요즘 일상. 잡담

요즘에 게을렀던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아침형 인간이 되려 노력하고있다.

덕분에 몸은 좀 피곤하지만 하루를 길고 알차게 쓰는것같아 기분은 좋다.

아, 이럴때가 아니다. 

오늘은 일찍 잠을 청해봐야지.

생활패턴. 잡담

생활패턴이 정말 요상해져 버렸다.

새벽 늦게 잠들고 12시 전후에 깨버리는 이 몹쓸 패턴.

덕분에 하루가 굉장히 짧게 느껴지고 있다.

이제 곧있으면 다시 입시생으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생활패턴을 빨리 바꿀 필요가 있다.

오늘은 일찍 잠을 청해봐야지.



동묘시장에 가보고싶다. 잡담

인터넷에서 동묘시장에 관한 글들을 보았다.

'중년분들의 홍대' 라고 하더라.

왠지 이 글귀를 보니 굉장히 가보고 싶어졌다.

더 알아보니 의류부터 가전기기, 악기, 책 등등 없는것 빼고 다 있다고.

초등학교때부터 바자회같은걸 좋아했던지라 벼룩시장 이런걸 좋아하는 나로선

거의 퍼펙트한 장소가 아닌가 싶다.


10일날부터는 시간이 안날테니까 그 전에 후딱 한번 갔다와볼까?



노트 잡담

난 좀 특이한 놈이다.

어느 하나에 꽂혔다! 싶으면 그것만 눈에 들어온다.

요즘 내 눈에 꽂힌 것은 바로 이것.
바로 노트인 '필드노트' 이다.

평소에도 원래 필기구 같은걸 좋아하기도 했지만

이런 노트에 꽂힌건 로디아x폴스미스 말고는 처음인것 같다.

'필드노트'에 꽂힌건 미국성님들의 감성이 듬뿍 들어간 것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바로 수집욕구.

매년 계절마다 다른 리미티드에디션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아서 

나같은 수집욕구가 강한사람은 참기 힘들정도.
(이 다양한 제품들을 보라....)

그런데 노트 가격이 참 착하지가 않다는 것이 단점..
(3권 세트에 무려 1만6천원이나 하다니!)

그래서 가격부담이 되니 한~두달 간격으로 한셋트씩 사는걸 목표로 두고 있다..

조만간 한 셋트를 살 예정인데 무슨 제품으로 살지 고민된다!


고민 잡담

아 고민이다.

뭐 그리 심각한 고민은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나에겐 큰 고민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바지 사이즈.

바지를 사야하는데 사이즈 때문에 섣불리 마우스질을 할 수가 없다.

이놈의 저주받은 체형 때문에...
(허벅지는 두껍지, 키가 작으니 다리도 짧지...)

원래 입던 바지와 사이즈를 비교하며 사려고 했지만

이 바지도 늘어났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결정이 쉽게 내려지지 않는다.



근데 이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샀다가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신청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 난 진짜 멍청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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